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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머언 옛날로, 고대 왕국으로의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갔다.

'백제'에 대한 관심이 시작된 이후로 여전히 그 나라 이름만 들어도 잃어버린 왕국... 묘하고 서글픈 느낌이 든다.

공주, 부여로만 대표되었던 시기에 대한 연구조차도 수십년 밖에 안된다.  한성백제 시기가 멸망하고 나서 천 5백년....

100% 정확하지는 않으니 머언 후세에 그 동안의 정설을 뒤엎는 유물이나 기록이 나온다면...

가장 먼저 고대 국가로의 틀을 갖추고 강력한 왕국으로 성장했으나, 가장 먼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아이러니..

수천년 잠들어 있던 고대 국가의 흔적을 찾아냈을 때의 희열은 어떤 것일지..

 

http://baekjemuseum.seoul.go.kr/

한성백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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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토성:  평지성.  성벽이 직선 모양.  백성들이 사는 도시를 보호하기 위한 성.  판축법으로 쌓아 올림

몽촌토성:  낮은 구릉 산성.  성벽이 구불구불 일정하지 않음.  방어의 목적으로 세운 성으로 보임.  낮은 곳은 판축법으로 쌓아 올리고 높은 곳은 삭토법으로 깎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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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토성을 쌓는 모습, 복원층 등...

간단히 흙으로만 쌓은 줄 알았는데, 놀라운 건축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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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토성:

한강 연변의 평지에 축조된 순수한 토성으로, 남북으로 길게 타원형을 이룬다. 성벽의 길이는 동벽 1,500m, 남벽 200m, 북벽 300m 정도이며, 서벽은 1925년의 홍수로 유실되었다. 그러나 현재는 새로 제방을 쌓았으므로 서벽이 완전히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 원래 경기도 광주(廣州)에 속했는데 행정구역 개편으로 서울특별시에 편입되었으며 서울 풍납동 토성이라고도 한다.

둘레 3,740m에 이르는 규모가 큰 평지 토성이었으나 현재는 2,679m 정도 남아 있다. 성벽의 표면은 잔디와 잡초로 덮여 있는데, 내부는 돌이 거의 없고 고운 모래로 쌓아 올렸으며, 외부의 경사면이 2단으로 축조된 흔적이 남아 있다. 북벽의 높이는 약 8m이고, 기초 부분의 너비는 약 30m이다. 동벽 외부가 깊어진 것은 축성용 채사(採砂)로 인한 것 같고, 동벽에 같은 간격으로 뚫려 있는 네 곳은 성문자리인 듯하다.

1925년 대홍수 때 삼국시대의 청동제 초두(鐎斗)가 2개 발견된 뒤 토기 조각들도 많이 발견되었다. 1966년 토성 내 포함층(包含層)의 일부가 발굴되어 선사시대 말기에서 삼국시대에 걸친 토기와 기와의 분포를 알게 되었다. 1996년 토성의 동북쪽 구역의 조사에서는 지표 4m 정도 아래에서 원삼국시대에서 백제 전기의 집터를 비롯해 가락바퀴[紡錘車], 그물추, 토기 등이 출토되었다.

주민이 생활하던 주거지로 추정되며, 한강유역에 있는 백제 유적 가운데 최대 규모의 토성 유적이다. 보호구역은 413필지 25만 4,301㎡이다.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11호로 지정되었다. 송파구에서 관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풍납토성 [風納土城]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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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발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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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의 50여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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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지명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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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토성 발굴현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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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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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관:  흙으로 구워 만든 하수관.  백제의 지배 계급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살았슴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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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과 1990년대 개발 덕분에 천 5백년 전 잠들어 있던 고대 왕국이 모습을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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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무늬, 풀꽃무늬 등 특이한 기와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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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이 보냈다는 아주 비싼 값어치의 바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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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궁에 가 있는 칠지도 (근초고왕이 하사했다는)

그외, 고류사 목조 반가사유상 등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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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옥상으로 나오니 시원한 풍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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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촌토성 산책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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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촌토성:

1982년 7월 22일 사적 제297호로 지정되었다. 둘레 약 2.7km, 높이 6~7m. 3세기 초에 축조. 1984·1985년의 2차례 발굴조사 결과, 목책(木柵)구조와 토성방비용 해자(垓子)로 되어 있는, 지금까지 확인된 바 없는 특수한 토성구조임이 밝혀졌다.

유물은 2기의 합구식(合口式) 옹관을 비롯하여 복원가능한 원통형토기·적갈색연질토기·회백색연질토기·갈색 회유전문도기편(灰釉錢文陶器片)·토제어망추·철기유물 등 500여 점이다. 그중 문살무늬[格子文]·승문(繩文)을 새긴 두드림무늬[打捺文]토기는 백제 건국 초기의 것으로 추정되며, 원통형토기는 일본으로 전파된 기대토용(器臺土俑)의 원형으로 보여 고고학적 의의가 크다.

그 외에 중국 서진(西晉)시대의 갈색 회유전문도기 파편도 이 토성의 축조연대가 3세기까지 소급될 수 있음을 입증한다. 이 밖에도 구릉과 구릉 사이의 저지대에서는 5 m 두께의 흙을 차례로 쌓아 만든 판축(板築)·움집·지하저장혈(地下貯藏穴) 흔적도 발견하였다. 지리적 위치 및 견고함으로 미루어 보아, 광주풍납리토성·서울삼성동토성 등으로 이루어진 하남위례성(河南慰禮城)의 주성(主城)으로 추정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몽촌토성 [夢村土城]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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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안쪽, 무엇인지 유적 발굴 작업 진행중.  '나홀로나무'가 인상적이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94689&cid=49332&categoryId=49332

백제 교역의 유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82468&cid=47322&categoryId=47322

해상왕국 백제

 

 

 

역사는 공부할수록 더 어려워진다.  정설과 야사의 대립, 증거없이 추정했을 수도 있는 상황들도 많고, 확실한 기록도 없고.

고대 국가들이 왜로 선진 문물을 전파했슴에 자긍심을 느끼기도 하지만, 우리는 그들한테 지배 당하고 말았다.

결코 우리가 우월했슴을 자만할 수도 없고, 패배의식에 사로 잡혀 살 수도 없다.

동북공정으로 벌써 우리네 역사까지 빼앗기고 있는 실정인데 과연 대책은 있는 것인가.

이 좁은 땅에 전쟁도 참으로 많았고, 철저히 지배 계급의 역사였던 이면에는 항상 힘없고 순박한 백성들의 희생이 묻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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