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균2006.09.14 02:28
그 회사 CEO가 바뀔 때가 되어가니 저런 기사가 많이 나오는 것 아닌가 싶네요.
밖에서는 보너스를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구요,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놈의 '황의 법칙'이라는
무지막지한 법칙을 증명해보이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들을 했을까 하는 생각부터 할겁니다.
모르고 살아도 별 지장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기도 만만치
않은 세상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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