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2004.10.27 09:34
용삼 선배..
남편 옆에 가까이 있었으면 둘이 항상 고주망태 되었을 듯..
그만큼 정감있는 선배 중 하나인 거 같음..
아직도 생생한, 감자깎는 칼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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