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2006.08.14 19:29
아하.. 송추계곡에 가셨더랬군요. 저는 오빠께서 [근처 계곡]이라고 하셨길래 '아니.. 도대체 우리동네 어디일까....'라고 아주 골똘히 생각했었답니다. ^_^;
정말 엄청 붐비더군요. 저희도 북한산 자락의 진관사계곡에 갔었는데.. 수량이 적어서 놀랐습니다. 계곡도 별로 시원하질 않더라구요 ;ㅁ;
아참, 양푼 비빔밥, 무척 맛나보여요 ^^ 저희도 담번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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