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5 17:34
첫날은 무료하게 보낼 수도 있는데 엄마가 부지런을 떠는 덕분에 일찍가서 2회씩이나 썰매를 태웠다는게 좋았지..

오순도순 가족끼리 밥먹은게 아직도 삼삼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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