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1 09:08
더웠음에도 아이들이 잘 따라다녀서 고마웠던 곳..
자갈치쪽이 훤히 내려보여서 기분이 상쾌했던 곳.
나도 부산은 여러차례 갔었지만 이곳은 처음가봐서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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