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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2004.08.20 16:42
동균이보담 선아가 더...
열심히 마루를 문지르고 다녔다.
덕분에 손빨래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세제 넣고 삶아도 선아의 내복은 말끔해지질 않았다..
태어나던 해, 겨울 쯤 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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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마루를 문지르고 다녔다.
덕분에 손빨래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세제 넣고 삶아도 선아의 내복은 말끔해지질 않았다..
태어나던 해, 겨울 쯤 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