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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랍
2006.10.13 17:49
아이에게 화내고 후회하는건 엄마들의 숙명인가봐요.
저도 이제 7개월도 안된 아이에게 버럭 화내고 심지어 엉덩이를 팡팡 때리기까지...
그리고는 곧장 후회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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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7개월도 안된 아이에게 버럭 화내고 심지어 엉덩이를 팡팡 때리기까지...
그리고는 곧장 후회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