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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2005.01.31 10:55
등심은 2만원, 갈비살이 2만 5천원인가 했던 거 같음.
육회는 싯가라고 했고..
한우 먹을 기회조차 없는 것을 갑자기 그것도 좋은 고기를 먹었더니, 음.. 뱃속이 좀 놀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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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는 싯가라고 했고..
한우 먹을 기회조차 없는 것을 갑자기 그것도 좋은 고기를 먹었더니, 음.. 뱃속이 좀 놀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