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2005.08.23 08:23
그런데, 이렇게 기분 좋은 아침을 깨는 '옥의 티'가 있었으니..
경비실 아저씨 둘이 시끄럽게 싸우고 있었슴. -_-
성가셔.. (키 큰 아저씨가 성질이 좀 안 좋은 듯..)
버스탈 때까지 그 소리를 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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