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534187중독초기 증상이다. 꼬막이 왔을땐 기쁘다.
그러다가 한번씩 퍼 먹으면서 점점 줄어드는게 슬플뿐이다..흑흑..
담주에도 주문을 해야겠다..
약간의 노하우가 다시 생겼다.
물을 70도 이하로 맞춘다. 그런후에 저어준다. 시간을 약간 길게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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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Osaka 1st day dinner: 쿠시카츠 & 오코노미야끼 1 | 최유진 | 2013.06.12 | 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