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4 14:55

꼬막중독

조회 수 922 추천 수 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534187중독초기 증상이다. 꼬막이 왔을땐 기쁘다.

그러다가 한번씩 퍼 먹으면서 점점 줄어드는게 슬플뿐이다..흑흑..

담주에도 주문을 해야겠다..

약간의 노하우가 다시 생겼다.

물을 70도 이하로 맞춘다. 그런후에 저어준다. 시간을 약간 길게한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6 Osaka 1st day lunch: 켄로쿠스시 1 file 최유진 2013.06.11 995
175 주말에 해 먹은 것들.. 4 file 최유진 2006.04.10 995
174 마르코폴로 지중해식 2 file 최유진 2006.05.22 993
173 해미읍성 부근 향수가든 1 file 2005.08.17 993
172 우리봉 식당: 제주도 셋째 날 점심 file 최유진 2010.06.11 991
171 양재동 678 고추장돼지고기 1 file 2004.09.07 991
170 11주년 결혼 기념일에 file 최유진 2009.10.31 990
169 인천 자금성 file 최유진 2006.03.06 990
168 청계천문화관 1츧 Kudo Beans (쿠도 커피샾) 1 file 최유진 2005.10.21 988
167 과메기... 4 file 2004.12.15 988
166 해물파티.. 7 file 최유진 2006.03.06 985
165 타코야끼 찾아 삼만리 file 최유진 2011.06.10 982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9 Next
/ 2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