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필요없다.
내공이 있다.
용산에 일이 있어서 나가면서 케케에게 전화하니 서슴치 않고 이집을 가란다.
차만 안가져왔으면 무작정 소주 콜이었다.
장소는 용산우체국 에서 삼각지 방향으로 2,30미터만 큰길따라서 가면 있다.
강추..
케케가 써놓은 이집 소개를 링크해본다.
http://blog.naver.com/symin67/40022638362
을지로 안동장 굴짬뽕
유황오리구이
월병
원조양평신내서울해장국 본점
원조시락국 (통영)
우중취담
우리봉 식당: 제주도 셋째 날 점심
우리뜰식당 (한림항)
우럭 매운탕 해 먹기
우도 포요요 카페 (땅콩아이스크림)
용산우체국옆 "용산왕순대"
욘사마 도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