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저녁에 뭘 해 먹어야 하나 -- 남편이 생선 찌개 해 먹자고 한다. 우럭 2마리 사고 골뱅이 100그램에 990원으로 세일한다고 해서 만원 어치 샀다. 매운탕은 남편 솜씨다.
미나리 잔뜩 넣었다
수제비 반죽을 넣어 본다고 해서 후다닥 반죽해서리 애들이 반죽을 떠 넣은 후, 나중엔 무섭도록 젓가락 쟁탈전을 벌였다.
을지로 안동장 굴짬뽕
유황오리구이
월병
원조양평신내서울해장국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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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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