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1 08:46

인동초 삶

조회 수 1087 추천 수 10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을 '인동초'라고 표현하는 것은, 그래도 살아 남았기에, 그래서 지병과 숙환으로 인간으로서의 명을 다했기에 붙여진 별명이란 걸 알 수 있다..  극도로 혼란한 정치 상황 속에서 (지금도 가관이지만) 부모님 세대가 우리를 한참 열심히 힘들게 낳고 키우던 그 때, 대부분의 국민들은 순박하게 아무 일 없이 성년이 되고 나라는 놀라운 발전을 이루는 동안 정적들의 관계는 전혀 다른 세상이었던 것 같다.  정치에서는 무조건 충성도가 전부라고 한다.  그가 살도록 지탱해 준 많은 사람들과 특히 여사의 마음 고생은 상상할 수 조차 없을 거 같다...  그리고, 용서해 주었으면 감사를 하더가... 인간의 탈을 쓴 뻔뻔한 넘들...



http://www.ytn.co.kr/_ln/0104_200908210630244819
실체 규명 어려워진 김대중 납치 사건


http://ko.wikipedia.org/wiki/%EA%B9%80%EB%8C%80%EC%A4%91_%EB%82%A9%EC%B9%98%EC%82%AC%EA%B1%B4
김대중 납치 사건 - 위키백과


http://shougeki.egloos.com/2402995 (블로그 링크)
영화 "KT" (김대중 납치 사건)


http://news.nate.com/view/20090821n04365?mid=n0208
마지막 일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3 아줌마~ 3 file 최유진 2006.02.01 960
1002 식단의 혁명 (헬스조선) file 최유진 2006.02.08 960
1001 하울의 움직이는 성 file 최유진 2006.05.04 960
1000 일본 신사에서... (하니 유머) file 최유진 2006.02.10 961
999 라스트 사무라이 1 file 최유진 2006.05.15 964
998 해수욕장 별미 (조선일보 주말매거진) file 최유진 2006.07.13 964
997 황당한 이웃 (Humor Hani) file 최유진 2006.08.29 964
996 멍게 비빔밥 file 2011.05.03 964
995 머리를 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 (백은하 글/그림) 1 file 최유진 2005.12.27 965
994 역시 '거북이의 비애' file 최유진 2006.06.01 965
993 탈출 (하니 유머) file 최유진 2006.07.24 967
992 칭찬과 격려 (매일경제 칼럼) 최유진 2008.06.11 967
991 프리젠테이션 (조선일보) file 최유진 2006.05.17 968
990 참으로 알찬 리뷰블로그, 김치쇼핑몰 2012.03.21 968
989 태백 (정선) 최유진 2012.07.09 968
988 종이와 쿠킹 클레이 file 최유진 2011.12.28 969
987 하반기 달라지는 것 (세계일보) 최유진 2008.06.30 970
986 소방관의 기도 최유진 2005.08.17 972
985 봄의 왈츠 빨랑 끝나길... file 최유진 2006.05.04 972
984 모니터 정보 2006.11.10 972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77 Next
/ 7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