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에, 내가 뭘 하는 건가, 2주 째..
난, 내 남편의 생일과, 내 아이들의 건강과 어린이집...
그런게 더 소중하단 말이다..
몸이 점점 맛이 가는 걸 느낀다..
난, 역시 돈 많이 벌긴 글렀나 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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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 앨빈 토플러 | 최유진 | 2016.07.01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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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이번건 끝나고 나서 몸살 앓을듯 하다.
건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