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선생님'이 사장실에 작년부턴가 크리스마스 때 보내기 시작했다.
digital textile printing 사업분야랑 관련이 있으므로..
울 사장님은 '앙 선생님'을 만나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정답~ 아무 생각 없었을 둣...
'앙 선생님'... '앙드레 김 선생님'의 준말.. -_-
미국의 높은 양반 한 분은 이 사람을 만나고 '좀 이상하다'고 했다는데.. 킥~
여기 회사까지 온 적이 있다더라..
덕분에 14층은 난리도 아니었다는 소문.. 남자들이 더 난리였다던데, 진짜 이상하고 징그럽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