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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찌개 예술이었다.
마나님 모시고 한번 가봐야될듯 하다.
1인분에 1.6만원, 2인분 이상주문 해야하고..
비싸긴 하지만 맛은 좋다.
(다음블로그의 베짱이의 골프여행 블로그에서 사진 발췌..접대자리라 도저히 사진은 못찍겠두만..)
以封(이봉) 강남구 대치동 943-11호 02-501-1468, 56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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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여름휴가 영광의 상처
울 회사 임원들 한때 단골식당이라서 오히려 피해갔었던 적.
4천원 식대에 엄청 비싼 곳이라 툴툴거렸지만 얼큰하고 맑고 시원한 맛은 알아 줘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