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반구의 11월을 상상하며 읽는 내내 으슬 으슬 한기가 느껴졌다. 소재와 내용도 충분히 그럴만 하다.
더글라스 케네디도 그렇고 요 네스뵈도 그렇고, 7년의 밤 작가도 그렇듯이.. 작가들은 어찌 그렇게 사물과 현상을 상상만으로 자세히 묘사하면서도 창작해 낼 수 있는 걸까. 생각이 남다른 사람들.. 천재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34358X
공부의 적 '가려움증'
파주 출판도시에서
태백산 지도
스노우맨
족저근막염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중앙일보)
공민왕, 최영
알레르기 비염
크리스마스 마켓
임진왜란 (naver)
스마트폰 사진 특강 (navercast)
방학 계획 후보
전기계산 시트
냉면 12000원의 경고 (매경)
카페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홍준호 칼럼] 대학 등록금보다 더 미칠 지경인 것
공부하는 이유
호류지와 담징벽화 (법보신문)
교육브랜드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