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9895http://www.assault13.co.kr/한번보고...
영화평은 낭중에..
한국제목 분노의 13번가..
외국은 요놈의 13번가에서 일이 제일 많이 일어나는구만..
처신을 잘 하면서 살아간다는게..
2장 이상의 사진을 올리고 싶을때 -초보를 위한 글-
히딩크의 '스타 길들이기'
더 재킷 (The Jacket)
어썰트13 (Assault On Precinct13)
코치카터 (Coach Carter)
주먹이 운다. (Crying Fist)
데어데블 (DareDevil)
영화 추천 7 킹덤 오브 헤븐 (Kingdom of Heaven)
영화 추천 6 호스티지 (Hostage)
영화 추천 5 코러스 (Chorists, Les Choristes)
초보운전표시 (퍼온글)
간판들
애들 데리고... (추천지)
영화 추천 4 그루지 (The Grudge)
영화 추천 3 11:14 (11:14)
영화 추천 2 13구역 (B13, BANLIEUE13)
영화 추천 1 데스티네이션2 (Final Destination 2)
게으른 사람들..
전주 식당 안내..보석같은 글..
범죄자와 경찰이 힘을 합치는..
'모피어스'는 여전히 '매트릭스'에서처럼 표정의 후까시를 많이 잡는 거 같다.
에단 호크는 이제 초기의 유약한 이미지를 완전 벗은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