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모처럼 개인 높고 푸른 하늘..
빳빳한 명주 천을 담그면 하늘색으로 물들 것만 같은 진한 하늘..
약간은 선선한 바람.. 처서구나..
뭐가 생각날까, 가을 소풍, 운동회, 해바라기, 코스모스, 추석, 따뜻한 커피, 그리고 PL 필터 (킥!)
어제까진 꽉 막혔던 동균이의 콧 속같은 마음을 한번에 뻥 뚫어주는 그런 느낌..
처음으로 땀 한번 안 흘리고 회사에 도착한 거 같다..
오늘 아침.. 모처럼 개인 높고 푸른 하늘..
빳빳한 명주 천을 담그면 하늘색으로 물들 것만 같은 진한 하늘..
약간은 선선한 바람.. 처서구나..
뭐가 생각날까, 가을 소풍, 운동회, 해바라기, 코스모스, 추석, 따뜻한 커피, 그리고 PL 필터 (킥!)
어제까진 꽉 막혔던 동균이의 콧 속같은 마음을 한번에 뻥 뚫어주는 그런 느낌..
처음으로 땀 한번 안 흘리고 회사에 도착한 거 같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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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 | 1020 저임금 일자리 전쟁 | 최유진 | 2015.03.11 | 749 |
| 242 | 스티브 잡스 | 최유진 | 2011.10.06 |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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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 | 기사 링크 | 최유진 | 2015.02.05 | 747 |
| 239 | 고래사진 집합 | 쫑 | 2012.03.01 | 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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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월 개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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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1.04.26 | 745 |
| 237 | 스크랩 (2020년엔 이미 현존 직종 80%가 소멸한다) | 최유진 | 2010.11.08 | 742 |
| 236 | 대상포진 - 젊은 환자 증가 (weekly chosun) | 최유진 | 2014.12.04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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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영화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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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8.11.14 | 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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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도시 (마이클 코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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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4.09.16 | 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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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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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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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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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12.06.13 | 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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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휴가 여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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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5.07.30 | 733 |
| 227 | 성공하는 방법 | 최유진 | 2011.06.17 | 731 |
| 226 | 자녀를 리더로 만드는 말 교육 10계명 1 | 최유진 | 2012.02.03 | 731 |
| 225 | 용평 리조트 링크 | 최유진 | 2010.11.16 | 729 |
| 224 | 지옥철 9호선 | 최유진 | 2015.04.02 | 728 |
경비실 아저씨 둘이 시끄럽게 싸우고 있었슴. -_-
성가셔.. (키 큰 아저씨가 성질이 좀 안 좋은 듯..)
버스탈 때까지 그 소리를 들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