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손가락질 할 때 나머지 세 손가락은 자신에게 향한다. 검지는 상대를 가리키지만 중지, 약지, 새끼손가락은 자신을 가리킨다. 나머지 엄지손가락은 하늘을 가리키며 신의 심판을 청구하고 있다. 이것은 질책이 1이라면 자책은 그보다 3배나 중요하다는 뜻이다. - 아타라시 마사미, ‘리더십 키우는 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