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빠져있는 게임과 영화... NFS를 보고 영화를 만든건지 영화를 보고 게임을 만든건지 구분이 안될정도다 저렇게 근사하게 차를 꾸밀수도 있구나 싶다. 저 정도면 끌고 다닐만 하겠다. 싶을정도다. 권순일이가 이거 좋아할만한거 같은데... 위의 그림이 게임이고 아래 그림이 2Fast 2Furious라는 영화의 스크린 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