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estival2005.co.krhttp://www.folkconsert.co.kr 여유가 된다면, 70년대와 80년대를 풍미하던 포크 콘서트 구경을 한번 가 보고 싶다. 나도 학교 다닐 때 많이 부르고 흥얼거렸던 노래들.. 386세대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문화의 장.. 얼마나 신나고 흥겹고 재밌을런지.. 맹인가수 이용복씨가 아직 생존해 있는 걸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