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2 16:07

직장인 레시피

조회 수 836 추천 수 8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708106

[직장인 레시피] 잘난 척하는 동료, 티 안나고 확실하게 제압하는 법
나대지 마라~!


...문제는 ‘상사나 회사는 모르고 있는’ 것 같을 때. 야비하고 비열한 캐릭터가 상사로부터 예쁨 받고 진급도 하고 얍삽한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 같은 때다. 반은 인정하고 반은 남겨두자. 실제로 윗사람은 입속의 혀처럼 구는 사람이 편하다. 그가 동료들이나 후배들로부터 미움을 받는다는 것도 대충은 알고 있지만, 자신이 편한 게 더 중요하다.

잔 다르크처럼 상사에게 직언을 고하고야 마는 캐릭터도 있다. 그러나 상사는 팩트를 팩트로 듣지 않는다.

‘나한테 잘하는 00가 못마땅하다는 건가?’ 라고 생각한다. 만일 나머지 팀원들이 그닥 상사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상황은 더 악화된다. ‘역시 너희들은 그게 문제야.’ 생각에 그칠 수도 있고 자칫하면 귀로 들어 확인하게 될 수도 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3 이렇게 살고 싶다.. 최유진 2005.09.20 1126
282 취업용 증명사진 file 2005.09.20 1279
281 뮤지컬 Footloose file 최유진 2005.09.20 1548
280 읍참마속(泣斬馬謖)이란? 최유진 2005.09.15 1257
279 내년 추석이랜다.. 1 file 최유진 2005.09.14 1249
278 이거 정말 하고싶다. 3 file 2005.09.14 1291
277 난 이외수의 팬이다. 1 file 2005.09.14 1113
276 직원들의 환심을 사는 좋은 방법 2 최유진 2005.09.14 1099
275 광고 3 file 최유진 2005.09.13 950
274 급훈 시리즈 2 1 file 최유진 2005.09.13 1263
273 남자가 여자보다 수명이 짧은 이유 2 file 최유진 2005.09.13 1143
272 죽기살기 노후대비 1 file 최유진 2005.09.13 1168
271 관습과 타성으로부터의 탈출 최유진 2005.09.13 1121
270 Vodka Cruiser 1 file 최유진 2005.09.12 1796
269 천식 (출처: 네이버) 최유진 2005.09.12 941
268 천식 (네이버) 최유진 2005.09.12 1068
267 부비동염 (네이버) 최유진 2005.09.12 1040
266 서동요의 진실 (출처: 네이버 오픈백과) 최유진 2005.09.12 1399
265 서동요 1 file 최유진 2005.09.12 1191
264 sg 워너비 2.5집 file 최유진 2005.09.12 1423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77 Next
/ 7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