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빠져있는 게임과 영화...
NFS를 보고 영화를 만든건지 영화를 보고 게임을 만든건지 구분이 안될정도다
저렇게 근사하게 차를 꾸밀수도 있구나 싶다.
저 정도면 끌고 다닐만 하겠다. 싶을정도다.
권순일이가 이거 좋아할만한거 같은데...
위의 그림이 게임이고 아래 그림이 2Fast 2Furious라는 영화의 스크린 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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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 컷수 및 사진정보 확인프로그램.
"부자로 은퇴하기" 7가지 원칙 (PCA 생명)
안부인사 여쭙니다
외설춘향전 -김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