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신을 잘 하면서 살아간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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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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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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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신을 잘 하면서 살아간다는것이
자의든 타의던 간에 참으로 힘든것 같다.
나이를 먹었으면 나이만큼의 책임감이 따른다.
그걸 제대로 해야지 사람축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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