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글재주가 없으니 울 마나님처럼 쓰진 못하지만..
그래서 내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자체가 모순이지만..
내가 가끔 쓰는건 정말 맘속으로 지극히 사랑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쓴다.
"카핑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을 연주하는 장면이 길게 나오는데
뺨으로 더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다....그저 이 얘기밖에 할 얘기가 없다.
피부가 빨리 늙는 17가지 생활습관
행복
건망증 2 (출처: 네이버)
[태풍]
카핑 베토벤
당신의 똥은 안녕하십니까 (한겨레)
마지막 황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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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목표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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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공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