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글재주가 없으니 울 마나님처럼 쓰진 못하지만..
그래서 내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자체가 모순이지만..
내가 가끔 쓰는건 정말 맘속으로 지극히 사랑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쓴다.
"카핑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을 연주하는 장면이 길게 나오는데
뺨으로 더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다....그저 이 얘기밖에 할 얘기가 없다.
금주의 영화 2편
<프리즌 ~ > season 2
중국 역사 연대표
<십팔사략> (네이버)
카핑 베토벤
선샤인 (대니보일 감독)
노경선 박사의 자녀 육아법 (조선일보 맛있는 공부)
오늘 아침 사설 (조선일보 아침논단)
고구려 왕계보 (네이버)
고구려 & 광개토 대왕 (네이버)
내친 김에 고우영 <삼국지>까지..
게이트맨 도어락
태왕사신기 시작
고우영 <십팔사략>
시 한편
소파구입
<본 얼티메이텀> 기대
휴가지만... 3
휴가지만... 2
휴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