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0 16:44

주말의 영화 두편

조회 수 973 추천 수 1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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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9776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6230연 3일 쉬었는데 두편 밖에 못 보다니.. 이제부텀 술 마시지 말고 열심히 봐야지~~ -_-
제시카 알바 <디 아이>, 제이슨 스타뎀 <더 뱅크 잡>

공통점이 있는데 둘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특히 더 뱅크 잡은 듣기 싫은 영국 발음을 열심히 들어 주다가 근 40년 전의 실화로 생동감 있게 전개 되는데 짜릿한 느낌이 있다.  여전히 트랜스포터의 이 배우 이름을 제대로 알지 못했었다.  그 때 당시 금액으로 4백만 파운드 정도가 털렸다니..  극 중 내용대로 나랏 사람들이 범인들을 놓아주었으니 미해결로 남을 수 밖에.

제시카 알바의 <디 아이>는 마녀사냥식의 불행한 주인공이 태국에서 일어난 이야기라고 한다.
태국?? 홍콩? 판 보단 뚜껑이 한번 열렸으니 영화는 덜 무섭다고 해야 하나..  
아아~  그러나 엘리베이터의 그 무선 할아버지의 붕 떠서 다가오는 모습은 그 어떤 슬래셔 무비나 일본의 관절꺾기 귀신보다도 무섭다~~

이번 주엔 <스내치>, <둠스데이>, 그리고 <애플시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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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0 18:12
    영화를 공급해주는 사람이 뻔히 있는데 혼자 개봉일정을 잡고 있다니..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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