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eopbo.com/news/view.html?section=93&category=99&no=74487 <담징과 호류지 금당벽화 > 호류지 안내판에 ‘담징’ 이름 찾을 수 없는 이유 화재로 손상된 ‘금당벽화’ 담징 작품으로 알려졌지만 발굴조사 결과 확신 힘들어 호류지 주변 벽화편 출토로 670년 전소 전 가람벽화는 담징의 작품 가능성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