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신을 잘 하면서 살아간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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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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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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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신을 잘 하면서 살아간다는것이
자의든 타의던 간에 참으로 힘든것 같다.
나이를 먹었으면 나이만큼의 책임감이 따른다.
그걸 제대로 해야지 사람축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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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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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1 23:16
두더지..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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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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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아빠
2004.09.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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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2004.09.10 08:19
축하드립니다
1
윤정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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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09:57
비...그 고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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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1 21:46
게시판에 금지된 말 풀어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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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2004.09.01 19:53
쨕~쨕~쨕~
1
치비
2004.09.0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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