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모처럼 개인 높고 푸른 하늘..
빳빳한 명주 천을 담그면 하늘색으로 물들 것만 같은 진한 하늘..
약간은 선선한 바람.. 처서구나..
뭐가 생각날까, 가을 소풍, 운동회, 해바라기, 코스모스, 추석, 따뜻한 커피, 그리고 PL 필터 (킥!)
어제까진 꽉 막혔던 동균이의 콧 속같은 마음을 한번에 뻥 뚫어주는 그런 느낌..
처음으로 땀 한번 안 흘리고 회사에 도착한 거 같다..
오늘 아침.. 모처럼 개인 높고 푸른 하늘..
빳빳한 명주 천을 담그면 하늘색으로 물들 것만 같은 진한 하늘..
약간은 선선한 바람.. 처서구나..
뭐가 생각날까, 가을 소풍, 운동회, 해바라기, 코스모스, 추석, 따뜻한 커피, 그리고 PL 필터 (킥!)
어제까진 꽉 막혔던 동균이의 콧 속같은 마음을 한번에 뻥 뚫어주는 그런 느낌..
처음으로 땀 한번 안 흘리고 회사에 도착한 거 같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3 | HD TV | 최유진 | 2008.11.04 | 1315 |
| 242 |
Yuna Queen!!
|
최유진 | 2009.10.19 | 1315 |
| 241 |
cheese & wine
2
|
최유진 | 2007.11.24 | 1316 |
| 240 | 조선일보 교육섹션 중.. 1 | 최유진 | 2005.03.29 | 1317 |
| 239 |
후배 시집살이 (조선일보)
|
최유진 | 2006.10.11 | 1317 |
| 238 | 홍콩 여행 사이트 링크들 2 | 최유진 | 2008.09.02 | 1317 |
| 237 |
똑딱이 새로 구매
|
최유진 | 2008.02.20 | 1321 |
| 236 | 장농카메라 Yashica GSN | 쫑 | 2004.09.11 | 1322 |
| 235 |
극장간판
1
|
최유진 | 2005.07.11 | 1322 |
| 234 | 홈피 살찌우기.. 1 | 쫑 | 2006.12.04 | 1323 |
| 233 | 2장 이상의 사진을 올리고 싶을때 -초보를 위한 글- 1 | 쫑 | 2005.06.20 | 1326 |
| 232 | 삶이란.. | 최유진 | 2005.03.30 | 1328 |
| 231 | 홈피 살찌우기.. 1 | 쫑 | 2007.02.14 | 1329 |
| 230 |
게이트맨 도어락
2
|
최유진 | 2007.09.13 | 1329 |
| 229 | 아름다운 배움 | 최유진 | 2014.04.03 | 1331 |
| 228 | 강하게 키운다는 게.. | 최유진 | 2005.07.04 | 1332 |
| 227 | +.+ | 나지요 | 2004.09.13 | 1333 |
| 226 |
화장실의 굴욕 (펌)
|
최유진 | 2006.09.21 | 1333 |
| 225 |
요즘 읽는 책..
|
최유진 | 2007.03.05 | 1333 |
| 224 |
<Creative Visualization> Shakti Gawain
1
|
최유진 | 2007.05.23 | 1333 |
경비실 아저씨 둘이 시끄럽게 싸우고 있었슴. -_-
성가셔.. (키 큰 아저씨가 성질이 좀 안 좋은 듯..)
버스탈 때까지 그 소리를 들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