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선물로 글러브를 샀다.
전엔?
15,000원에 아빠글러브, 아이글러브, 방망이, 야구공2개 에 몽땅 주는걸 샀더니..
아주아주아주아주 개판이다.
그래서 이번엔 3만원에 한개만 파는 아이용 글러브를 샀다.
나?
물론 샀다....ㅋㅋㅋ
글러브값 55,000원. 길들이기 10,000원, 택배비 2,500원
푸하하하...
오수규, 남성우, 박완우랑 구로공단 야구팀 결성하기로 했다..
급훈 시리즈 3
초심으로 돌아가기
방에서 바라본 풍경..
주말에 본 영화 2 ~ 4편
집구조
학교 권장 도서
야구 글러브
5/29에 가지고 갈것
법정 스님 어록
태왕사신기 -- 기대되는 드라마
서글픈 짝사랑 -- 서해교전 추모
7호 태풍 곤파스
집의 컴 사양
세계로 뻗어가는 한글..
재미로 본 혈액형 순위들 (문화일보)
adfree
사람 미워하는 거 만큼 힘든 일이 없다.
창밖 야경..
생떼를 써서 '떼놈'(때놈)들이라고 하는지: 조선일보 기자수첩 (2006. 05. 30)
커피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