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맞긴 맞는거 같다.
이거이 걸물이다. 니드포스피드보다 훨씬 사실감이 있다.
도로의 상황이나 레이싱차외에 기타 차들의 디테일면에서
훨씬 좋다. 그리고 매 이벤트마다 이쁜 뇨자들이 나온다.
몸매는 똑같다. 대구리만 바꿔놨을뿐..물론 옷도 다르다.
여하튼 한동안 재미있게 할 수 있다.
다른점은 어디 부딪치고 깨지고 그러면 그만큼의 돈으로 수리를
해야한다.
서울의 체감물가 (조선일보)
서울의 봄 꽃길
서브프라임모기지.. (블로그 펌)
서랍장 등..
서동요의 진실 (출처: 네이버 오픈백과)
서동요
서독 광부, 간호사
서글픈 짝사랑 -- 서해교전 추모
생활의 발견
생활 속 장수비결 (조선일보 2005. 11. 23일자)
생활 속 스트레스 유발 요인
생일선물카드 (Humor Hani)
생명윤리 관련 용어 해설 (2002. 05. 08 chosun.com)
생떼를 써서 '떼놈'(때놈)들이라고 하는지: 조선일보 기자수첩 (2006. 05. 30)
새해의 작은 기도 (정호승 프란치스코, 시인)
새해 달라지는 것들 (신문 스크랩)
새로운 레이싱 게임..스트리트 레이싱 신디게이트
새단장중...
새가 날아든다..
새 차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