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namtss?Redirect=Log&logNo=60022103479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0223§ion_id=103&menu_id=103
음식을 먹자~가 아니고, 술을 마시자..
난, 이걸 보니 '소음인'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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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자~가 아니고, 술을 마시자..
난, 이걸 보니 '소음인'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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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그리고 일본의 양면성
비위가 약하고 몸이 냉하며 기가 부족하기 쉬운 체질이기 때문에 그 성질이 찬 맥주는 좋지 않습니다. 소주나 고량주, 양주, 찹쌀 동동주, 사과술, 대추술, 인삼술 등이 좋습니다. 소음인은 술을 그다지 즐기지 않지만 불가피하게 술을 많이 마셔야 할 경우 미리 인삼을 먹어 두면 술도 덜 취하고 피로도 덜하게 됩니다.
술을 마신 후에 인삼차, 생강차,꿀물, 북어국 등을 먹으면 빨리 회복합니다. 특히 음주 후 설사가 나면 건강이 나빠지기 쉬우므로 찹쌀 미음이나 생강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들이 한다고 사우나나 찜질방에 가서 땀을 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