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에서 산 고디바 쵸콜렛과 선물센터 등에서 산 아이들 기념품.. 고디바는 한번도 안 먹어 봐서 거금을 내고 ($31) 사 봤는데 양은 역시 너무 적다. 하와이안 마카다미아 넛츠가 가장 좋은 듯 하다. 선아 사 준 것들... 씨엠립 출국 기념품샵에서 동전지갑을 샀는데 안에 작은 싸이즈가 2개 더 들어 있었다. 기타, 열쇠고리나 핸드폰 고리, 아로마 향초 등 동균이 사 준 것들.. 회색 코끼리 열쇠고리는 달자마자 뚝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