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통신회사건 요즘은 있는고객에게 잘하자가 추세이기 때문에 열악한 수신지역이 있다고 하면 대번에 달려와서 이딴 안테나를 달아준다. 가정용 전파증폭기이네 일반 가정에서는 조거랑 좌측의 전원케이블만 달랑있고...학실하게 안좋은 지역에서는 위쪽으로 연결된 케이블에 밖에 더 큰 수신반이 설치가 되어있다. 회사 내자리가 영 안좋아서 어제 신청했더니 오늘 와서 달고 갔다. 고마운 싸람들 같은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