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1/953/012/6b0d693232a45acb927eacbd9fe82c58.jpg)
대학부터 줄곧 붙어서 살아온 친구다.
학교다닐때 일주일에 5일근무제로 술을 같이 펐던 친구다.
다정하고 사근사근한 친구다.
이 친구한텐 신세진것도 많다.
얼굴은 동안인데 머리가 하얗게 세었다.
염색좀 하지..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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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야 할 듯.. 이런 친구가 있다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