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1/004/001/ff2e46d489fc48e98ecd4c06f3394103.jpg)
![](/files/attach/images/131/004/001/f1bbe6c6f7a382363fb123fd81cd3a49.jpg)
동균이가 몰래 다가와서 조심스럽게..
"아빠 음..음..나 말야. 잠바입고 놀이터가서 음..놀래. 지금 아이들있어.
엄마들도 있고.."
나가보니 아무도 없다. 그래도 아이들이 노는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8 |
존경스러운 내 남편.. (울릉도 도보여행을 마치고 온)
6 ![]() |
최유진 | 2005.11.18 | 2000 |
» |
놀이터..
1 ![]() |
쫑 | 2005.11.06 | 2100 |
126 |
염장지르기..
1 ![]() |
쫑 | 2005.11.06 | 1921 |
125 |
남루한 (?) 선아
1 ![]() |
최유진 | 2005.10.31 | 2032 |
124 |
T-MAX 400
4 ![]() |
최유진 | 2005.10.26 | 1949 |
123 |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 |
쫑 | 2005.10.25 | 1960 |
122 |
아이들과 처음 만들어본 쿠키.
2 ![]() |
쫑 | 2005.10.25 | 2013 |
121 |
1호선 전철을 타고...
1 ![]() |
최유진 | 2005.10.10 | 2204 |
120 |
아가들
2 ![]() |
쫑 | 2005.09.20 | 2168 |
119 |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4 ![]() |
쫑 | 2005.09.12 | 2170 |
118 |
용산 스페이스9
1 ![]() |
쫑 | 2005.09.11 | 2078 |
117 |
심술꾸러기 선아
![]() |
쫑 | 2005.09.07 | 2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