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갑자기 짜장면 생각이 난건 아니고 전에 회사에서 쳤었던 볼링공을

가져올 요량으로 가족과 외출을 했다.

볼링공도 가져오고, 자금성가서 아이들 짜장면도 사주고, 연안부두 어시장에서

소라도 좀 살 생각으로 말이다.

우리 아가들 짜장면 참 잘먹는다. 특히 이곳 짜장면 아주 맛나게 먹어준다.

자주 데려가야겠다.

3.1절인데도 이곳 짜장면마을은 엄청 붐빈다.

또 자금성에 얼굴값하느라고 자리좀 잡아달라고 해놓고선 우리 달랑 한가족이

이 큰 룸을 차지하고 있었다.

밖엔 기다리는 사람들이 번호표를 손에 쥐고 서있었다.

사이다, 콜라, 고량주 서비스 받고 왔다...흐..미안하게시리..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8 2011년 동균 생일 file 최유진 2011.01.21 1614
547 공방에서 file 최유진 2011.01.17 1684
546 선아 책장 file 최유진 2011.01.01 1818
545 2010년 마지막 휴가 file 최유진 2011.01.01 1723
544 써니 친구들 file 최유진 2010.12.20 946
543 국기원 승품심사 file 최유진 2010.11.11 1760
542 스케이트 보드 연습 file 최유진 2010.11.11 1791
541 빼빼로 만들기 file 최유진 2010.11.11 798
540 점프 사진 대방출 1 file 최유진 2010.11.02 1771
539 사랑하는 가족 1 file 최유진 2010.11.02 1845
538 바닷가 점프 1 file 최유진 2010.11.01 1774
537 만 12년 file 최유진 2010.11.01 158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