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3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윤성호 요즘은 잘 못보지만 전엔 징그럽게 봤다.

까부는 놈은 아닌데 말한마디 한마디가 아주 유머스럽게 잘한다.


배준호 어른이다. 얘를 보면 더스틴호프만의 중후한 그런 연기가

떠오른다. 너무 빈틈이 없어서 심술궂게 빈틈을 찾아보고 싶은 놈이다.


이유정 은이라고 썼고 동생 이유신은 동이라고 썼다.

오마니를 금이라고 자칭해서들 불러댄 자매다.

지금은 대전에 내려가서 살고 있다. 신랑 두꺼비 직장이 거기기 때문에..

마마스머프라고 해야하나..듬직한(?) 언니상이다.
?
  • ?
    최유진 2004.10.27 09:14
    과분한 후배들이랄까, 당신한테..
    특히 준호씨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6 현윤 & 토니 & 엠마 1 file 최유진 2005.07.05 732
475 휘경과 시연 2 file 최유진 2005.07.05 734
474 수진이, 정헌이, 그리고 2세 재현 file 최유진 2005.07.05 716
473 혜선이 file 최유진 2005.07.05 739
472 상기 오라버니 3 file 최유진 2005.07.05 693
471 불펌 최유진 2005.07.05 600
470 10년 전, 유럽에서, 혜선이와.. 3 file 최유진 2005.07.06 779
469 10년 전 수진이와.. 2 file 최유진 2005.07.06 606
468 선아, 2년 전 족발사건 2 file 최유진 2005.07.07 1903
467 베이비 크로마뇽인 (2003년 7월) 1 file 최유진 2005.07.07 1897
466 유아세례 file 최유진 2005.07.07 1823
465 대학동창 2 file 최유진 2005.07.07 604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