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1/249/013/6d3ef4b197607807a73bbdc0546e67ea.jpg)
캐나다로 이민간 명숙씨가 하음이 동생을 무사히 출산하다..
진통이 꽤 길었다고 하는데, 고생했어요..
딸을 원하시더만.. 아들도 있고 딸도 낳았으니..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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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의 이동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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