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0 13:17

Emma 한복 사진

조회 수 69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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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이 돌이었다.

머나먼 이국 땅에서 혼자 애 키우면서 몸소 '돌고임'까지 만드는 억척엄마라는 걸, Emma는 알까..

한복이 불편해서 짜증냈다는 말과는 달리,현윤과 토니의 반반을 고스란히 닮은 Emma의 한복 사진이 맘에 든다.

간만에 Emma는, 한국인의 피가 반이라는 사실이 또렷하게 느껴진다.


빨랑 한국말 가르쳐라.  만났을 때 Emma랑 영어하게 만들지 말구..



DSC005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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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0 16:10
    안그래도 현윤이 네이버 블로그 들어가서 구경하려고 하는데 비밀블로그더라구..
    딸내미 눈에서 현윤이모습이 보이는것 같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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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연맘 2006.01.11 00:50
    커갈수록 현윤이를 닮아가요. 돌고임 직접 만드는 엄마는 아마 세상에서 하나뿐일것 같은데... (거기다 완벽한 저 돌고임의 자태...) 장한 어머니 상 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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