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30 19:11

집에서 물놀이.

조회 수 236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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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잔뜩 준비를 해놓고 실내풀장이라도 데려가려 했으나

선아가 심한 기침을 하는 감기에 걸렸다.

아이들은 조르고..어쩔 수 없이 집에서 작년에 사다놓은 조그만 튜브풀에

물을 따뜻하게 해놓고 물놀일 시켜야 한다.

이거 부느라고 눈알 튀어나오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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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랍 2006.08.01 14:48
    이걸 입으로 부셨수?
    하늘이 노랗게 보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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