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1/669/002/9d2a0dca7e8b333940f9256701f8224d.jpg)
'엄마 나 응가 싸도 돼?' 그러더니 자꾸 귀찮게 '싸도 되는지' 여러 번 물어 보는 선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뒤돌아 보니 저걸 들고 서 있었다. -_-
변기 연필 꽂이에 찰흙으로 dung을 만들어 놓는 녀석... 알아 줘야 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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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러운 내 남편.. (울릉도 도보여행을 마치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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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1.18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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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견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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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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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시청앞 잔디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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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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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8.11.22 | 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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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재롱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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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매스컴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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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정한 모습으로 성장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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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여 사는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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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4.20 | 1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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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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