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치 평일 휴가를 포함하니 자그만치 열흘을 이어서 논다. 직장을 다니니 이런 휴가는 행복하기 이를 데 없다.
마침 27일 (월)에 눈이 많이 내렸다. 선아 영어 학원 가려는데 30분 일찍 나가서 눈길에 이리 저리 발자국을 남겼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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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 현윤 & 토니 & 엠마 1 | 최유진 | 2005.07.05 | 732 |
546 | 휘경과 시연 2 | 최유진 | 2005.07.05 | 734 |
545 | 혜선이 | 최유진 | 2005.07.05 | 739 |
544 | 재연이 재훈이 | 최유진 | 2010.08.11 | 739 |
543 | 김영문 1 | 쫑 | 2004.09.22 | 742 |
542 | Emma 모녀 만나기 | 최유진 | 2006.09.29 | 743 |
541 | 선희씨 퇴사.. 1 | 최유진 | 2005.08.12 | 748 |
540 | 이재정 1 | 쫑 | 2004.09.22 | 750 |
539 | 이석규 - 가장 친한 친구 2 | 쫑 | 2004.10.02 | 759 |
538 | 권순일, 이재정 1 | 쫑 | 2004.10.18 | 764 |
537 | 벌써 5년 전이네.. 2 | 최유진 | 2005.10.28 | 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