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우리 가족끼리 변산 단풍길, 둘째날은 다 같이 선운산 다녀 왔다.
상상을 초월한 관광 인파들로 (등산객들 아님) 단풍 절경은 나름대로 몸살을 앓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참으로 공평하다. 아름다움은 누구나 보고 느끼고 즐길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이번 만큼 눈으로 보는 모습이 프레임에 담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첫날은 우리 가족끼리 변산 단풍길, 둘째날은 다 같이 선운산 다녀 왔다.
상상을 초월한 관광 인파들로 (등산객들 아님) 단풍 절경은 나름대로 몸살을 앓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참으로 공평하다. 아름다움은 누구나 보고 느끼고 즐길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이번 만큼 눈으로 보는 모습이 프레임에 담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변산 직소폭포 그리고 내소사
8월 부산 이기대 트레킹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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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3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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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2.11.05 | 1408 |
| 31 |
우이령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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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2.11.05 | 1548 |
| 30 |
11월 늦가을.. 우이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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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2.11.05 |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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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초지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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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2.11.12 | 1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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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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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3.03.26 |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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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산 팔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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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3.03.26 |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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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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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3.06.11 |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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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선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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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3.11.07 |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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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 직소폭포 그리고 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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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3.11.07 |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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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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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3.11.07 |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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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부산 이기대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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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3.11.07 | 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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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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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4.01.13 | 1333 |
이렇게 추워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