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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말을 안듣는다.
맴매를 한다고 해도 꿈쩍안한다.
동균이같으면 발바닥을 맴매할때 발바닥을 움켜쥐고 우는데
이놈의 지지배는 맴매를 해도 울면서 오히려 날 노려보는식으로 쳐다본다.
자면서도 항상 오빠얼굴에 발이나 궁디를 들여대고 잔다....
얘를 어찌 해야하나..그래서 요즘은 덜 이뻐한다. 계속 그래야겠다.
1호선 전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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