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읽기가 좋아

    http://www.gitan.co.kr/Event/Event_View.asp?EventID=412&mn=200기탄 세계명작 동화와 우리 전래 동화 전집, 각각 50권 짜리를 카드 할부로 질러 버렸다. (매번 느끼지만, 정말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 -_-) 에고~ 사고 싶은 것도 많지만 사줘야 할 것도 ...
    Date2007.08.21 By최유진 Views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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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철퍼덕~

    극성스런 선아.. 둘째는 거의 이렇다.. 발가락 사이 스며 들어가는 부드러운 모래에 엉덩이를 실룩실룩.. 무릎을 꿇고 철퍼덕! 꽈당 앉아서 뒹굴고.. 결국, 가슴까지 물에 젖은 채로 놀았다. 츄리닝 바지는 홈빡 젖은 물의 무게에 못 이겨 한쪽은 계속 접어줘...
    Date2006.06.12 By최유진 Views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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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첨 참석해 보는 공예교실

    모처럼 휴가내서 참석해 본, 유치원의 엄마들 공예교실. 오늘은 왕골모자 만들기. 물론 모자나 장식 재료들 모두 다 주고 공짜로 몸만 가서 만들어 가져 오면 된다 ^^ 결론은.. 오~ 무지 재밌당. 돈 안 벌고 이런 거나 취미 삼아 만들며 띵가띵가 놀면 얼마나 ...
    Date2008.05.21 By최유진 Views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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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청계천 & 광장시장 나들이

    초겨울이지만 오늘까지 따뜻하고 낼부터 추워진다는 11월 마지막 주말. 오랜만에 청계천 나들이와 광장시장을 처음 구경갔다. 아니, 청계천이 개발되고 나서 광장시장 구경이 첨이란 뜻. 1호선 시청역에서부터 을지로 입구까지 걸어서 옛날 유명한 코리아헤럴...
    Date2006.11.30 By최유진 Views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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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마나님이 찍어준 사진.. F90X, 24-135, T-Max400, None Filter
    Date2005.10.25 By Views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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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청태산 휴양림에서

    2011년 5월 22일 일요일. 강원도 둔내 청태산 휴양림에서...
    Date2011.06.10 By최유진 Views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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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청학산악회

    말하자면 사연도 많고 추억도 너무 많아서 일일히 쓰기가 힘들정도다. 85년에 가입을 해서 -조국순례대행진 참가자들- 여지껏 모임을 가지고 있다. 다들 산에는 도사들이다. 각자 맡은바 돈벌이에 열심히들 하고 있고 지금은 2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산행을 한...
    Date2004.10.29 By Views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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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초등 졸업

    첫째 아이의 초등 졸업.. 어느 새 6년이 흘렀을까. 아이의 인생과 함께 내 인생의 6년 전도 떠오르게 된다. 대한민국에서 2세를 키우는 과정은, 이래 저래 걱정과 근심으로 힘들어진다. '학교' '학생' 본연의 의미인 '배운다'는 것, 6년 전 보다 모든 면에서 ...
    Date2014.02.18 By최유진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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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최근석 가족

    한참이나 오래 알고 지냈던 형이다. 산쪽을 얘기한다면 이 선배만큼 더 아는 사람이 있을까.. 언제나 재미있고 술잘드시고 힘좋고(?)... 왼쪽부터 최진영, 남진숙, 최주영, 최근석
    Date2004.10.29 By Views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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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최윤정, 양은혜

    파워우먼 최윤정 상당히 상냥하고 능력을 인정받는 아주 쿨한 여자애(애? 애는 아니다) 양은혜 수형이 결혼식이라고 2개월된애를 광주에서 데리고 올라왔다. 것도 혼자 수형인 은혜한테 따로 밥사야 한다. 광주내려가서
    Date2004.09.22 By Views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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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추석날

    2009년 추석날에~ 외갓집에서 승희랑~
    Date2009.10.16 By최유진 Views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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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추억의 앨범을 뒤지다..

    http://www.munchang.ms.kr/http://www.mirim.hs.kr/우연히 발견한, 내가 졸업한 중학교 인터넷 사이트를 시작으로 고등학교, 초등학교 (그 당시 국민학교)까지 찾아 보게 되었다. 국민학교와 중학교는 국공립이었으므로 선생님들의 발자취를 찾을 수 없지만 ...
    Date2006.02.08 By최유진 Views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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